덕후소개

“건강덕후” 소개

저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 사람입니다. 젊은 사람이 왜 건강에 관심이 많냐구요? 저는 어릴 때 부터 건강하지 못했어요. 감기는 달고 살았고, 여드름도 너무 많이 나서, 정말 오랫동안 고생했습니다. 늑막염도 앓았구요. 전정신경염에도 걸려봤고, 공황장애로 구급차에 실려가기도 했습니다.

단지 팔, 다리 눈 귀가 정상이라고 건강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항상 무기력 했습니다. 그냥 무기력한 건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서 살다가 우연히 약국에서 파는 비타민을 사다 먹어봤습니다. 몸에 활력이 넘치고, 게으름이 사라지고, 뭔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 겁니다. 이제까지 저는 건강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에요. 건강해 지니 이전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던 어려운 문제들도 이해가 가기 시작했어요. 게으름이 사라지니까 그걸 이해하는 끈기가 생긴거죠.

그 때부터 저는 건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내가 이렇게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나? 그것은 물론 제가 무지한 탓이지만, 주변 환경(사람 포함) 또한 건강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에 누군가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던 거죠.

저는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건강 정보를 취미처럼 습득했고, 많은 걸 깨달았어요. 건강해 지기 위한 하나의 방법은 나 자신이 내 몸의 주인이고, 나의 건강은 내가 챙겨야만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거란 사실입니다. 의사는 단지 내 몸이 아프면 증상을 치료해주는 분이지 내 건강을 돌보는 사람은 아닙니다.

감기에 걸리면 얼마나 귀찮습니까? 몸에 기력은 다 떨어지고, 아프기 싫은데 아프고, 병원가서 주사 맞고, 나으면, 몸이 원래 무기력한데다가 더 무기력해지고, 그걸 평생 반복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나이가 들수록 우울해질 겁니다.

제가 주변에 말로 이야기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나의 건강이야기를 여기에서 나누고 싶습니다. 이 곳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