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잡기

꼭 읽으세요! 건강한 몸은 건강한 뇌를 만들고, 인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불치병이다.

히포크라테스

BC 460? ~ BC 377?

자본주의와 건강

 여론 조작하는 세력이 정치에만 있을까요? 그렇치 않습니다. 세상은 모든 것이 돈으로 돌아갑니다. 식품회사와 제약회사가 여러분의 건강을 최우선하여,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까요? 진짜 그럴까요? 아닙니다.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먹어선 안될 첨가물을 넣고, 맛있게 만들기 위해 건강 따위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윤을 극대화 하기 위해 실험실에서 만든 가짜 합성 비타민을 영양제로 둔갑하여,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우리는 진실을 알고, 우리의 생각을 조종당하지 않고, 올바른 식생활과 비타민을 선택하여, 그런 회사들이 성공할 수 있고, 주류가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왜 건강해야 할까?

아프지도 않는데 건강 식품을 먹는 것을 사치로 생각하지 마세요. 어릴 때 기억을 떠올려 보거나 애들을 보세요. 하루종일 활력이 넘치고, 놀지 않으면 안되고, 행복이 넘칩니다. 어른이 되었더니 우리는 왜 이렇게 얌전해 진걸까요? 우리 몸에 필요한 효소들이 모자라서 그런건 아닐까요? 우리가 건강해져야 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로 부터, 질병으로 부터, 게으름으로 부터 해방되고, 죽는 날까지 누워있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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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아저씨, 할머니 얘기가 아니다.

나는 10~20대일 때에도 몸이 좋지 못했고, 무기력했어요. 원래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건강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주로 어른들 이야기였습니다. 저같이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이상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지금 이 지식 그대로 20대 때로 돌아간다면, 그때부터 몸에 활력을 넣고, 질병에 잘 안걸리는 건강한 몸으로 살아간다면, 인생이 얼마나 바뀌었을지 생각만해도 짜릿합니다.
 
내가 나이가 어리다고, 아직 그런것을 생각할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모두 건강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건강식품은 왜 먹어야 하나?

우리가 먹는 음식을 생각해보세요. 매일 꾸준히 건강한 음식을 먹고 살 수 있나요? 좋은 음식도 농약과 토양오염 때문에 만나기 힘든 시대가 지금입니다. 1950년대 사과의 철분 함유량이 지금의 사과로 26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주 접하는 라면이나 피자, 치킨, 햄버거, 간편식들은 몸에 좋은 효소들은 완전히 제거된 채로 배만 불리면 되는 고열량 식품들이 우리 주변에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아직 원시시대의 몸 그대로입니다.

원시시대에는 고열량 음식은 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잔머리와 행동과 위험을 무릅써야만 했겠습니까? 그렇게 해야만 얻을 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음식을 간단하게 구할 수 있으며, 대량생산 과정에서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효소들이 빠진 채로 배만 불리는 그런 음식들이 유통되면서 우리의 식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런 음식을 계속 먹으면, 질병에 걸리고, 아프고, 무기력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세상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도 걸러들으세요. 그런 생각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생각이고, 합리화 하는 것 뿐입니다.

건강보조식품을 꼭 드십시오. 꼭 드셔야 합니다.

건강보조식품을 식사마다 챙겨 먹는 것은 힘든일이다?

 그것은 원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원리를 알면, 꾸준히 챙겨먹게 됩니다. 오히려 더 먹을 것이 없는지 찾아볼 지경이 되실겁니다.  또한 우리는 비타민이 대단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의사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식품영양학에 대해 조금 배우거나 아애 배우지 않으며, 제약회사와의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특허받은 합성약으로 환자를 치료해야 이윤이 남기 때문에 자연 효소들을 무시하고, 생각하니까. 우리가 거기에 영향을 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우리는 매일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합니다. 그것은 내 얼굴에 눈꼽이 남에게 보이면, 창피하니깐 그런 것이고, 입에서 냄새가 나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충치가 생기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매일 하는 것입니다. 

합성물질인 약은 먹으면 바로 효과가 납니다. 당연히 부작용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에서 온 자연물질은 먹는다고 당장 효과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래 먹으면, 활력이 생기고, 질병에도 잘 걸리지 않고 부작용도 없습니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면, 이 행위가 반드시 해야되는 일로 인지하면, 비로서 꾸준히 챙겨 먹게 됩니다.

예를 들어 등산을 가는데 위험한 절벽아래에 지갑과 5만원권 지폐가 몇장 떨어져 있다고 생각해보죠. 그 돈을 주우려고 밑에 내려가는데 그만 발을 헛디뎠는데 다행히 큰 나무가 옆에 있어서 그것을 잡고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은 돈은 포기하고 그냥 가던길을 갈겁니다. 돈보다 다치는 것이 더 두렵기 때문이겠죠. 상황을 바꿔서 아래에 지갑 대신 4살짜리 애기가 엉엉 울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때부터 이제 내려가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 반드시 해야되는 일이 됩니다. 세상에 못할 일은 없습니다. 건강식품을 매일 매일 챙겨먹는 것도 귀찮은 일에서 반드시 해야하는 일로 바꾸면, 꾸준히 챙겨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에 대한 정보가 우리 머리속에 들어가서 우리를 움직이게 만들고 지속화 해야 합니다.tlr

마지막으로 인생은 성장과 도전!

인생에 의미는 무엇일까요? 저는 성장과 도전 그리고 성취라고 생각합니다. 누워있는 아기는 일어서서 걸을 때까지 약 2천번을 넘어집니다. 중간에 나는 키가 작아서 안돼.. 나는 발이 작아서 안돼.. 안된다는 생각은 단 1도 하지 않습니다. 된다는 생각만으로 일어서서 걷게 됩니다. 아기는 도전했고 성장했으며, 성취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지금 인생이 따분하고 지루하다면, 성장과 도전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월급쟁이 회사원은 회사 안에서 성장과 도전을 할 수 있지만 성취의 열매는 그들의 것이 아닙니다. 신입을 지나 어느정도가 되면, 성장과 도전을 멈추겠지요. 월급은 마약과도 같은 것이죠.

성취의 열매는 따고 나면, 얼마 가지 않아 질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또다른 도전을 해야만 행복하실 겁니다. 그래서 성장과 도전 그 자체가 인생의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 무언가에 도전하는게 귀찮게 여겨진다면, 나는 건강부터 챙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귀차니즘은 우리 몸이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건강한 몸이 건강한 뇌를 만들고, 우리의 인생을 바꿉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