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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 기능의학 어떤걸 선택할까요? 안녕하세요. 건강덕후 입니다.

저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80년대 생입니다. 잦은 감기와 질병들로 고생을 많이 했고, 지금은 아주 건강합니다.

저는 의사도 약사도 아닙니다. 그냥 책 읽는 의료소비자입니다. 건강과 관련된 책을 보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제 건강도 너무 안좋았구요.

의술은 현대의학과 기능의학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살면, 현대의학에 내 몸을 맡기는 것이 됩니다. 한 때 저는 현대의학을 매우 찬양하기도 했고, 증오했던 적이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우리가 아는 의사와 약사님들이고, 거대한 제약회사들이 만든 진영이고, 기능의학은 인간의 자연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자연 물질을 이용합니다.

“현대의학”은 응급상황에 최적화 되어 있고, “기능의학”은 근본치료를 중심으로 합니다.

이 두가지의 생각들은 첨예하게 대립하여, 우리에게 혼란을 줍니다. 의사들 사이에서도 주장이 대립하거나 엇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병을 예를 들어 볼까요? 현대의학은 혈당을 체크하고 혈당을 내리는데 신경씁니다.

기능의학은 혈당이 오른 원인을 찾아 체중을 줄여야 하거나, 신진 대사에 문제가 있어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먹으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디를 선택해야할까요? 제가 내린 결론은 둘 다 입니다.

비만형 당뇨일 경우 당뇨병에 걸렸단 사실을 인지하고, 그날 바로 식습관을 당장 바꾸고 살을 당장 다 뺄 수 있을까요? 담배 끊는 것 보다 힘듭니다.

의사의 말을 듣고, 약을 먹어야 합니다. 약을 먹는 동안 기능의학이 주장하는대로 식습관을 바꿔야합니다.

철저하게 영구적으로 바꾸고, 서서히 약을 줄여나가다 보면 당뇨가 완치되는 꿈같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때 의사에게 솔직하게 얘기해야 합니다. 의사는 갑이 아닙니다. 상담자입니다. 수평적인 관계이고, 한쪽만 철썩 같이 무조건 받아들이는 건 위험합니다. 우리는 현명한 의료 소비자이고, 특히 비타민과 미네랄의 힘을 무시하는 의사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기능의학의 힘만 믿고, 식습관을 바꾸고, 살을 빼는 동안 당뇨 합병증으로 영구적인 신장 손상이나 실명 한다면, 낭패를 보겠죠. 또 현대의학의 힘만 믿고, 식습관은 놔두고 약으로만 세월 다 보내다가 나중에는 내성도 생기고, 약 부작용도 생기면 어쩔겁니까?

저는 감기에 걸리면 항상 병원에 재빠르게 갔습니다. 목 안에 약좀 칠하고 주사 맞고, 약먹고, 그러면 건강해질까요? 또 감기 걸립니다. 면역을 향상시켜서 감기에 잘 걸리지 않고, 잠깐만 앓고 지나가게 할려면 병원에서는 답이 없죠.

이 두 가지의 힘을 적절히 사용해야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식습관을 올바르게 바꿔야합니다. “뭘 얼마나 오래살겠다고?” 반문하실 지 모릅니다. 오래 살아 뭐하겠습니까? 하지만 주변에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이건 무책임한 생각입니다.

활기 넘치는 건강한 신체는 건강한 뇌를 만들고, 곧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런 상태로 살아가는게 좋지 아프고 병든 상태로 사는 것은 얼마나 불행한 일이겠습니까?

건강한 삶을 위해 제가 내린 결론은 최대한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영양제를 먹어도 자연에 가까운 것들을 먹어야 합니다.

연구들을 보면 몇 주 몇개월 많으면 1년 정도의 연구들로 결론을 내립니다. 합성 비타민을 10년 넘게 먹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는 거죠. 합성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아직 효소 20만 가지중 1 ~ 2%만 알고 있고, 태어날 때 장내 미생물 500종을 가지고 우리는 태어났지만 인간이 상품화에 성공한 종은 보잘 것 없이 그 수는 작습니다.

과학자와 의사는 겸손해야 합니다. 그 신분을 이용해서 잘 모르는데 확신에 차서 얘기해선 안됩니다. 여기서 잘모른다는 것은 인간이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겁니다.

인간은 사과 하나를 만들지 못합니다. 그러니 자연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진짜 음식으로 채우는게 좋겠지만, 그게 힘든 거라는 것은 아실 겁니다. 그래서 영양제를 장기적으로 먹어야 한다면, 자연 음식에 가까워야 합니다.

그래야 안전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들로 반문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은 그러합니다.

건강하게 활기차게! – 건강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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