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라투랑겔(LA TOURANGELLE) 제품이 가장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라투랑겔 올리브 오일은 유기농, 당일 현장 가공, 산도 0.2 유지, 냉압착 추출, 조기 수확, 한 가지 품종만 사용하는 등 올리브 오일이 가져야될 모든 기준 충족을 넘어섰습니다.
이 포스팅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이점, 라투랑겔 올리브 오일 특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추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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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투랑겔, 100%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750ml(25.4fl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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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 선택 기준
올리브 오일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완전히 다릅니다. 정제된 올리브유는 몸을 디톡스 해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없으며,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품질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엑스트라 버진: 추출할 때 화학 물질이나 열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산도 요구량: 열에 약해서 산패에 약합니다. 산도가 0.8 미만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 냉간 압착: 올리브를 압축할 때 열이 발생하는데 27도 이상의 열이 사용되지 않아야 합니다. 올리브유에는 단일 불포화 지방산, 폴리페놀, 항산화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조기 수확: 올리브 열매를 익기 전 조기에 수확하면 풍부한 항산화제를 최상의 상태로 얻을 수 있으며, 신선도가 더 좋습니다. 조기 수확은 기름을 짜낼 때 더 많은 올리브 열매가 필요해서 원가가 상승합니다.
- 당일 현장에서 가공: 당일 수확한 곳에서 바로 냉간 압착하여, 모든 영양소와 신선도, 풍미를 보전합니다. 산패될 틈을 주지 않습니다.
- 100% 유기농: USDA 인증 받은 제품은 95% 농약 및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유기농 식물 인증입니다. 라투앙겔은 인증도 받고, 100%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위 기준을 충족하는 올리브유가 좋은 제품이며, 라투앙겔은 모두 충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Picual 한 가지 품종만 사용했다고 합니다. ( 1)
라투랑겔 리뷰
산패된 오일은 안먹는 것만 못해서 장인 정신을 담은 좋은 제품을 선택하셔야합니다. 올리브 오일은 열에 까다로워서 유통 과정이 투명한 라투앙겔 제품이 좋습니다.
USDA 유기농 인증마크와 유전자 변형 식품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인증 마크가 보입니다.
라투랑겔은 150년 전 프랑스 소뮈르(Saumur) 마을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주변 루아르 강을 따라 지역 농부들이 채집한 견과류로 오일을 추출하는 제분소가 있었다고 하네요.
사이드에는 환경적인 메시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주석으로 만든 캔은 품질을 떨어뜨리지 않고, 부피를 유지하며 무한히 재활용할 수 있다” 라는 문구와 “깡통은 유리보다 훨씬 가볍다“고 적혀 있습니다.
유리에 담아 파는 제품을 간접 디스를 하고 있고 안심하라는 메시지입니다.
라벨에는 각종 영양표 및 메시지가 적혀 있습니다. 한번 번역해 볼까요?
” 라투랑겔은 캘리포니아에서 장인이 만든 좋은 오일을 생산하기 위해 프랑스 기술을 사용하여, 우리 가족(가족 회사입니다.)의 전문 지식과 장인 정신으로 오일을 만듭니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회사이지만, 후손이 국제적 비즈니스로 키우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갔다고합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올리브 열매 원산지는 스페인이며, 거기서 바로 생산된 제품입니다.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라고 합니다. 견과류, 땅콩, 참께, 콩을 취급하는 시설에서 캔에 담았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소주 컵에 1/3 정도 부어서 아침마다 마십니다. 목 넘길 때 매운 맛이 나는데 이것은 정상입니다. 조기 수확한 신선한 오일에서만 후추같은 매운 맛이 난다고 합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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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추천 하는 이유
우리 몸은 세포 60조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포막은 기름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기름이 세포막을 형성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대부분의 기름은 세포에 좋지 않습니다.
가공된 기름은 세포에 산소 공급을 차단해서 이것이 암세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세포는 우리 건강의 근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좋은 오일을 먹어야하는 이유입니다.
단일 불포화 지방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올레산이라고 불리는 단일 불포화 지방으로 전체 오일 함량의 73%를 차지합니다.
불포화 지방은 저온에서도 액체로 존재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돼지, 소고기는 저온에서 굳어버립니다. 이 동물들의 체온이 39도입니다. 인간에게 좋은 기름이 아닙니다.
연구에 따르면 올레산은 염증을 줄이며, 암과 관련하여 유익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 2, 3, 4, 5)
항산화제 대량 함유
유익한 지방산 외에도 비타민E, K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생물학적으로 활성화된 강력한 항산화제가 포함되어 있어서 만성 질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6, 7)
그 외 이점
84만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 올리브 오일이 뇌졸중 및 심장 질환 위험 감소시키는 유일한 단일 불포화 지방이라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14만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올리브 오일 섭취자는 뇌졸중 위험이 훨씬 낮았습니다. ( 8, 9)
이 외에도 염증을 수치를 낮추고, 제 2형 당뇨, 류마티스 관절염에 도움이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며
책을 보다가 오일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어떻게 건강한 오일을 섭취할까? 고민했습니다.
요리에도 사용하는 것은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마시는 것이 가장 이롭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마시게되었습니다.
오메가3와 오메가6 비율이 1:1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가공 식품에는 오메가6가 워낙 많아서 1:20이 대부분이고 심지어 1:90까지도 된다고합니다.
이런 비율은 세포에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염증을 일으키고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건강한 오일을 섭취해서 우리 몸을 정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추천 제품이 많겠지만, 제가 알아보고 것 중 라투앙겔 말고는 최고 품질 제품은 없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하고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