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세정제”는 과일과 채소에 묻은 왁스, 농약, 흙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살아있습니다. 오늘 드신 음식을 뒤돌아서 생각해보세요. 살아있는 음식이 얼마나 있었는지 농축되고 죽어있는 음식만 드시지 않았나요?
인간이 쉽게 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음식은 과일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공복에 먹는 과일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위에서 소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소장으로 가서 에너지로 전환되는 기적의 음식입니다. 우리 신체는 과일을 신뢰하여 유일하게 위를 그냥 통과 시켜줍니다.
그런데 과일에 묻은 농약같은 유해 물질이 찝찝하지 않나요? 몸에 좋다고 먹은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과일, 채소를 자주 드신다면 과일 세정제를 꼭 이용하세요.
이 글에서 마일드바이네츄럴 과일 채소 세정제 소개, 성분,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과일세정제 구입 링크
아이허브는 미국 영양제를 미국인보다 더 저렴하게 직구할 수 있습니다. 구입금액에 따라 할인코드를 잘 이용하셔야합니다. 배송료, 세금, 수수료 등 제품 가격 외 아무 것도 없습니다.
AVA1348 – 5 ~ 10% 할인 (이 추천코드를 사용하면 건강덕후에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코 쿠폰으로 최대 8% 추가 할인 – 자세히
- 아이허브 최신 할인가이드 (건강덕후에서 아이허브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께서 단, 1원도 손해보시지 않도록 정밀한 할인 페이지를 운영 중입니다.)
- 아이허브 가입 & 주문
Mild By Nature, 과일 및 채소 세정제, 473ml(16fl oz)
과일세정제 성분
마일드바이네츄럴 제품은 인체나 환경에 나쁜 물질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틸레이트
- 인산염
- 파라벤
- 황산염
언급된 물질들은 인체에 좋은 물질이 아닙니다. 먹는 음식을 씻는데 사용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마일드바이네츄럴 과일세정제에 들어있는 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데실글루코사이드: 천연 계면 활성제(사탕무우, 옥수수, 코코넛, 팜커넬 오일 등에서 추출) ( 1)
- 라우릴알코올: 코코넛오일 지방산에서 얻은 천연세정제 ( 2)
-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 식물 세포벽에서 발견되는 자연 물질 ( 3)
- 페녹시에탄올: 미생물 성장을 억제하는 녹차에서 발견되는 천연 성분 ( 4)
천연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해한 물질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을 생각한 구성
제품은 스프레이 인젝터가 들어 있는 473ml와 리필용 946ml 두가지 버전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473ml를 구입하세요. 다 쓰면 스프레이는 버리지 마시고, 리필해 쓰시거나 큰 용량(946ml)에 재활용하세요.
구입 때마다 스프레이 버전을 사게되면, 멀쩡히 제역할 잘하는 스프레이 손잡이만 계속 여러개 버리게 됩니다. 친환경 제품을 쓰면 생각도 환경적으로 바꿔야겠죠.
마트에 가서 보면 리필은 없고 스프레이 꼽힌 세정제들이 수십개 진열된 것을 보면 얼마나 낭비가 심하고 지구 환경을 막대하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기후 위기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친환경적인 소비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과일세정제 사용법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사과, 배 같은 과일에 뿌린 뒤 손으로 30초간 씻습니다. 그 후 깨끗한 물에 헹구면 뽀드득하면서 소리가 납니다. 과일이 깨끗해집니다.
상추같은 여린 채소들은 물 4컵 정도에 1테이블스푼 정도를 적당히 풀어줍니다. 상추를 안에 넣고 30초간 담군뒤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스프레이가 넓게 퍼지며 나가지 않네요. 1자로 나옵니다. 청량한 소다향이 납니다.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마치 비누로 씻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마치며
샤워를 하듯이. 우리 몸 내부도 샤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복에 살아있는 과일을 먹는 것. 이것이 최고의 디톡스가 아닐까요.
지구에는 70억이 넘는 사람이 살고 식량도 많이 필요합니다. 모두가 잘 먹기 위해서는 농약 사용도 어쩔 수 없겠죠. 그러니 세정제는 필수라고 보여집니다.
마일드바이네츄럴 과일 채소 세정제는 환경을 생각하며 담는 방법과 천연 성분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영양제 사실 때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같이 주문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충제가 아니라서 품목 6개 제한에 걸리지 않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