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원인, 종류, 다른 시각으로 해결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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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원인 은 무엇일까요? 음식입니다. 지금 나의 몸은 내가 먹은 것들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뇨를 확진 받게 되면, 병원에서는 약을 먹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약으로만 관리하고, 완치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능의학에서는 당뇨가 완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완치할 수 있습니다.

당뇨의 신이라 불리우는 가사하라 도모코의 도서 “당뇨 약을 버리고 아연으로 끝내라“를 토대로 이 글에서 함축 요약하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 원인

음식을 먹습니다. 포도당이 혈액 속에 들어옵니다. 포도당은 혈액 속에 있으면 안됩니다. 췌장에서 인슐린이 출동합니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데리고 뇌나 근육으로 가서 에너지로 소비되도록 합니다. 소비할 곳이 없으면 창고 같은 지방 세포로 가서 포도당을 저장합니다.

계속 배만 차고 달달한 가짜 음식을 먹습니다. 혈액 속에 포도당이 많아 집니다. 인슐린이 출동해서 에너지 소비는 되지 않으니 계속 지방 세포로 포도당을 데려 갑니다.

포도당을 더 이상 수용할 수 없을 지경이 된 지방 세포 조직은 이제 거부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인슐린 저항입니다.

갈 곳이 없어진 포도당은 혈액을 떠돌며 혈당을 높이고 당뇨병이 됩니다. 이것이가장 많이 발생하는 2형 당뇨 입니다.

그럼 1형은?

1형 당뇨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인슐린이 만드는 뗄감인 아연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연을 보충해주면 인슐린이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당뇨가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몸에 면역계 경찰관 백혈구가 인슐린을 외부에서 온 도둑놈으로 오인하고 공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당뇨가 발생한 경우 입니다. 이런 경우는 해결이 까다롭습니다.

완치가 되나?

인간은 음식을 먹으면 비타민과 미네랄도 함께 먹어왔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 탄단지만 들어 있는 맛좋은 가짜 음식이 넘처나고 있습니다.

비타민미네랄이 제거된 식품을 먹으면 뇌가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해서 계속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은 생각이 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방세포에 포도당이 계속 저장되고 배는 나오는데 식습관은 고쳐지지 않고, 악순환이 계속 됩니다.

지금 앞에 피자와 지방과 설탕이 잘 버물어진 케이크가 있습니다. 이런 음식을 다 끊으면 당뇨가 완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에너지원이 잘 소비될 수 있도록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비타민과 미네랄을 잘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에너지인 포도당이 모두 쓰여질 수 있도록 운동도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통해 대사를 시켜야 합니다.

간단하죠? 근데 생각해보세요. 식습관을 바꾸는 것은 담배를 끊는 것 보다 힘든 일입니다.

약을 먹어야 할까?

현대의학은 응급상황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살이 썩고, 실명이 되고, 신장이 망가지는 무시무시한 일이 발생합니다.

약은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급한 불을 꺼야 하니까요. 약은 당신에게 당뇨를 완치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다 줬습니다. 약으로 완치는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약에 의존하다보면 내성이 생겨 다 강한 약 더 많은 용량을 복용해야 하고 나중에는 끔찍한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껏 내가 잘못살아와서 몸이 신호를 보낸 것이고, 이제 올바르게 살아라고 하는 것이니 약을 먹는 동안 독한 마음을 먹고, 식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식습관 바꾸기

라면, 피자, 시럽, 과자, 케익 등 이런걸 어떻게 안먹고 사나? 나는 이제 이런걸 못먹고 사니 장애인이 된 기분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십쇼. 인류가 500만년 전에 지구에 등장해서 수렵채집인의 삶으로 계속 살아왔고, 그렇게 진화되었습니다.

1만 5천년 전에 농업혁명이 일어났고, 인간이 소젖을 먹게된지는 얼마되지도 않았습니다.

앞서 말한 음식들은 원래 인간이 먹던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저걸 먹고 건강하게 사는게 비정상이지. 채소위주의 건강 식단으로 사는 것이 원래 인간이 먹던 음식이고 그게 정상인 것입니다.

젊은 10대 20대 들은 지금은 건강하니 저렇게 마구마구 먹어도 표시가 나지 않지만 30대 당뇨 환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10 ~ 20대에 했던 식습관이 계속 이어지면 곧 병이 나는 것입니다.

저런 음식을 먹는 것은 정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인간에게 맞는 식습관으로 돌아가는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방향입니다.

먹는 즐거움과 행복이 있다고는 하지만 식습관을 바꾸면, 내 몸도 바뀌고, 먹는 즐거움을 채소에서도 분명히 느낄 수 있고, 맛있는 고기도 먹을 수 있습니다.

담배를 끊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런 가짜 음식은 담배와도 같은 것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식사를 합니다. 음식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없다고 가정해 볼께요. 이걸 먹으면 소화도 잘안되고, 대사가 잘 되지 않아 에너지가 남게 되고, 잉여 에너지가 지방 세포에 저장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에너지원인 탄단지를 대사 작용에 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잉여 에너지가 남지 않고 다 써버리게 되면, 지방세포에 저장할 포도당이 남지 않습니다.

식사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다면, 영양제를 통해서라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당뇨로 인해 신장에 문제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식사에 단백질 비중을 늘리세요. 지방이 대사되는 비중이 5% 인 반면 단백질은 25 ~ 35%를 대사에 쓰여지고, 효율이 더 높습니다.

또한 아침에 먹는 단백질은 배고픈 호르몬인 그렘린 수치를 낮춰 점심과 저녁에 소식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줍니다.

결론

당뇨병 원인 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주로 식습관으로 인해 생긴 당뇨가 대부분이고, 당뇨 환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로 맛있는 음식이 당뇨를 일으킵니다. 대중 매체와 식품 회사들이 주도하는 음식들은 혀에서 쾌감을 발생하고 도파민을 분비하게 하여, 음식에 중독되도록 합니다.

그 점을 항상 기억하시고, 식습관을 바꾸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결핍되지 않는지 신경 쓰시고, 포도당이 잘 소비될 수 있도록 근력 운동까지 하게 된다면, 당뇨가 완치되는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이해한 내용을 적은 것인데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식습관과 운동과 아연 결핍을 조심하는 것입니다. 독한 마음을 먹고 습관을 바꾸고, 그것을 영구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완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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