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롤라 열매를 이용한 비타민C 보충제

시큼하게 씹어먹는 아세롤라 2가지 영양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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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롤라”는 지구상에서 비타민C가 가장 풍부한 열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열매는 멕시코 남부, 카리브해 근처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간 질환, 설사, 이질, 기침, 감기 치료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많은 영양제 회사들이 아세롤라 체리를 이용해서 비타민C 보충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비타민C 메가도스를 1년 이상 하고 있습니다. 비타민C를 가루와 태블릿으로 먹었지만, 주로 캡슐로 삼킵니다. 하지만 가끔 시큼한 맛이 땡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씹어먹는 츄어블 아세롤라C가 도움이 됩니다.

제가 먹고 있는 2가지 아세로라 제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컨트리라이프 아세롤라

컨트리라이프 아세롤라 500mg

컨트리라이프는 이름 있는 영양제 제조 회사입니다.

아세롤라라고 적혀있긴 하지만, 100% 아세롤라 제품은 아닙니다.

비타민C (아스코르빈산)과 섞어서 복합체로 만든 제품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비타민C 효능에 대해 자세히 다뤘습니다.

설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메가도스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메가도스는 하루 6,000 – 10,000mg 을 드시는 고용량 요법입니다. 시작하시기 전에 비타민C 메가도스 부작용을 숙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맛과 모양

맛은 어린이 비타민과 비슷합니다. 설탕이 있어서 그런지 시큼하고 달콤하게 맛있습니다. 와퍼 크기가 크고 두꺼워서, 식감이 괜찮습니다.

500mg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비타민C 화학명인 아스코르빈산이 그 만큼 포함되어 있다는 뜻이며, 아세로라와 혼합되어 있습니다.

실제 오렌지나 아세로라에는 비타민C 외에도 보조인자들이 함유되어 있으며, 자연 상태의 것이 흡수율면에서 유리합니다.

100% 아세로라로 만든 보충제는 판매하긴 하지만, 가격이 높고, 품절이 자주 뜹니다. 아이허브에서 입고 알람을 설정해뒀는데 입고되면, 바로 사는 편입니다. 없어서 못파는 아이템입니다.

네츄어플러스 아세로라C

아세롤라 츄어블 보충제 2가지

네츄얼플러스 아세로라C 또한 크기와 함량이 같습니다.

맛도 비슷합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시든 상관 없어보입니다. 가끔 애들한테 주기도 하는데 맛있다고 잘 먹습니다. 역시 애들은 설탕을 좋아합니다.

제품 함량에는 통으로 아세롤라로만 표현되어 있습니다만, 아세로라를 섭취할 때 칼슘, 철, 나이아신, 인, 리보플라빈, 티아민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입부에도 언급했지만, 설탕이 있으니, 하루 한 개 이상 드시지 마시고, 메가도스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제품 보관법

비타민C는 색이 변질되면, 바로 버리세요. 비타민C는 흰색이며, 색이 변했다는 것은 산화됐다는 것입니다.

비타민C를 먹으면 우리 몸에 들어와서 항산화를 하지만, 산화된 비타민C를 먹으면, 산화된 것을 우리 면역계가 다시 항산화해야 되니 역효과가 일어납니다. 아깝다고, 절대 드시지 마세요. 여기서 산화란 “산소로 인해 녹이 슬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캡슐형의 경우 겉에 조금 누렇게 되더라도 A4 용지에 뿌려보고, 색이 하얀색이면, 드셔도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츄어블 타입 비타민C 같은 경우 공기와 만나면 쉽게 산화되니 가급적 가족들을 설득(?)해서 빠르게 처리하세요.

안에 동봉된 솜은 버리지 마시고, 보충제를 모두 드실 때까지 넣어두는게 습기 방지에 좋습니다.

아이허브 제품 링크

소개한 제품 2가지와 천연 아세로라 제품 링크를 공유합니다. 천연 제품은 품절이 자주 떠 있으니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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